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8-06 08:41:18|ISO-100|패턴|1/500(s)|f/3.2|100/1(mm)|Auto WB|900x607|Not Fired
분홍장구채는
바위틈에 비스듬히 눕다시피 사는데
어찌보면 그 자태가 요염하다고나 할까?
게다가 꽃색도 화려한 분홍.
길게 내민 수술이 마치 긴 속눈썹 같아 마음을 설레게 한다.
......
PS> 석죽가문의 장구채는 후손도 많다.
장구채, 갯장구채, 가는장구채, 가는다리장구채, 오랑캐장구채...
모두 꽃받침이 둥근통으로 되어 있는데,
장구채는 꽃모양이 장구처럼 보여 그리 부른다고 한다.
대부분 꽃잎은 5개인데 꽃잎끝이 2갈레로 갈라지고,
수술 10개에 암술대가 3개다.
식물도 핏줄은 못 속이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