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SNS에서 어렵게 알아 내어
혼자 다녀 왔던 장전리이끼계곡
비 온 후 몇일 뒤에 가서 수량이 엄청 났었네요.
이건 뭐 이끼계곡을 찍으러 간 게 아니라
그냥 계곡 장노출찍으러 간 느낌이 되어 버린...
여기는 수량 집중도가 높은 계곡이라
비가 많이 온 후 일주일이 지나도 이 정도이니
비가 많이 온 후엔 열흘은 지나야 할 듯.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5-07-20 15:09:57|ISO-50|패턴|6/10(s)|f/13.0|22/1(mm)|Auto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계곡 초입의 모습입니다. 저 안쪽이 계곡의 시작이죠.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5-07-20 16:14:57|ISO-200|패턴|3/10(s)|f/11.0|16/1(mm)|Auto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아마도 두번째 세번째 사진의 장소가 마지막으로 도착한 장소였던 것 같네요.
보시다시피 물이 너무 많아서 더 올라가도 위험할 것 같아 철수 했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5-07-20 16:31:35|ISO-100|패턴|25/1(s)|f/11.0|16/1(mm)|Auto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더욱이 혼자서 올라갔는데, 다른 사진가들은 이미 일찍 다녀갔는지, 계속 올라가는 동안 아무도 없었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5-07-20 15:35:27|ISO-50|패턴|25/1(s)|f/11.0|16/1(mm)|Auto WB|1200x800|Manual exposure|Not Fired
오후4시가 다가 오니 계곡은 금새 어두워질 것 같았습니다.
2번 3번 사진을 찍을 때는 이미 오후 4시30분을 넘어가고 있고
계곡의 빛이 약해지고 있음이 느껴져 서둘러 철수했습니다.
EXIF ViewerCanon EOS 5D Mark IV|2025-07-20 15:38:14|ISO-50|패턴|25/1(s)|f/11.0|16/1(mm)|Auto WB|612x918|Manual exposure|Not Fired
다음엔 수량이 좀 적당한 시기에 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