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4도의 한파 예보에
이틀 전 부터 컨디션 조절하여
오늘 새벽 5시에 집을 나섭니다.
파주...멀더군요. 출판단지를 지나 LG Display 단지 근처에서 복잡한 샛길을
네비에 의존해서 갑니다. 상고대를 기대하면서...
사실 집을 나서면서 바람이 강해 상고대가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바람보다도 습도가 더 문제였는지 서리도 쉬 보이지 않네요.
LG공장에서 나오는 온수로 항상 물안개가 피는 곳이라는데
맹합니다. 생각해보니 어제가 성탄절이라 공장도 쉬었나 봅니다.
반도체와 비슷한 공정이라 일년 365일 돌아갈 줄 알았는데...
하는 수 없이 근처 공릉천으로 가서 북한산 일출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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