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X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8-06 09:00:23|ISO-4000|패턴|1/160(s)|f/3.5|100/1(mm)|Auto WB|607x900|Not Fired 창포, 꽃창포 그리고 꽃장포 이들은 잎모양이 긴 선형으로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 모습을 그리기 전에 이름부터 헷갈린다. 모두 창포(菖蒲)에 엮어져 있기 때문이다. 창포와 꽃창포는 습지에 살지만 꽃이 창포는 천남성, 꽃창포는 붓꽃과 유사하다. 돌틈에 사는 꽃장포는 석창포(돌에 붙어 사는 창포)와 유사한데 꽃이 꽃장포는 하얀 통꽃, 석창포는 천남성같은 꽃이 핀다. 이 세 친구들은 서로 다른 가족이다. 창포(석창포)는 천남성가족, 꽃창포는 붓꽃가족, 꽃장포는 백합가족이란다. 이름이 비슷한 것은 꽃이 피기 전까지는 같은 서식처에. 잎모양이 익히 아는 창포와 비숫하여 모두 그리 지은 듯. PS> 꽃장포는 창포를 부르는 과정에서 와전되어 장포라고도 불리었다는데 꽃창포와 구분하기 위해 그리 부른 듯하나 석창포와 유사하니 꽃석창포라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