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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들어 두 번째로 찾아온 춘설의 선물
눈이 녹기 전 그 순백의 풍경을 담고 싶어
서둘러 설악을 다시 찾았습니다.
델피노 리조트에 머물며
창밖의 눈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기상예보에 맞춰 조심스레 오른 울산바위
마치 히말라야의 만년설을 마주한 듯
웅장하고 압도적인 설경에 취해
오후 내내 셔터를 누르다 보니
일몰이 지나 어둠을 헤치며 내려와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