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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30 10:52:03|ISO-100|패턴|1/1250(s)|f/3.5|100/1(mm)|Auto WB|609x900|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30 11:10:55|ISO-100|패턴|1/1000(s)|f/4.0|100/1(mm)|Auto WB|609x900|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30 10:47:48|ISO-100|패턴|1/2500(s)|f/3.5|100/1(mm)|Auto WB|609x900|Not Fired
가녀린 몸매에
보일듯 말 듯한 잎.
5mm내외의 하얀꽃.
눈부신 모래밭에서
너를 찾는 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벼룩이 잡는 것.
얼마나 외로우면
오가는 바람은 다 불러
수다 떨다가
실같은 몸은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한나절 기다려도
눈도장 찍기가 버거운
너는 벼룩이자리!
PS> Flower Language는 "기쁜 소식"이 다수.
모래별꽃이라고도 하는데 이름의 유래는 불분명, 작아서 그리 지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