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22 16:33:31|ISO-100|패턴|1/200(s)|f/2.8|100/1(mm)|Auto WB|900x609|Not Fired
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22 16:25:52|ISO-100|패턴|1/320(s)|f/3.2|100/1(mm)|Auto WB|609x900|Not Fired
때론
여린 듯 하면서도
너무 뻣뻣한 너.
흰색과 녹색의
교묘한 논리는
감히 다가설 수 없는 청초
오늘도
온종일 너만을
또 그리고 또 지우다
제풀에 지쳐 하산한다.
얼마나 그려야 마음을 여나?
PS> 개감채는 북방 고산지대에 키도 작고, 한 꽃대에 황백색의 꽃이 한 송이 핀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