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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녘에 사는
개구리발톱이
상경하여 터를 잡았다기에
반갑고도 믿기지 않아
서둘러 갔더니
어느새 해질녘.
어느 아파트 뜨락
수풀덤불 우거진 곳에
이주하여 오손도손.
꽃이 작아도 너무 작아
눈을 부라려도 촛점이 안맞는데
어디서 비바람은 떼로 몰려와.
그런데
개구리에게도 발톱이 있나?
아까부터
이 모양을 멀리서 물끄러미 지켜보던
고양이가 다가와 귓속말.
'쥐뿔도 모르면서...'
'??'
PS> 어찌보면 만주바람꽃과도 비슷해 보이는데 잎이나 열매가 개구리의 물갈퀴발과 유사하여 그리 이름지었다는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