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26 14:38:26|ISO-100|패턴|1/160(s)|f/2.8|100/1(mm)|Auto WB|612x900|Not Fired
나는
아름답고 싶었다.
노란색만으론 식상해
흰색, 분홍, 상아색으로 치장했다.
게다가
눈감아도 느낄 수 있도록
그윽한 향수도 뿌렸다.
꽃이 져도
눈길을 끌고 싶어
아름다운 부채를 들었다.
나는
어느새
개나리에서 미선(尾扇)나무가 되었다.
EXIF ViewerCanon EOS R6m2|2026-04-26 14:38:26|ISO-100|패턴|1/160(s)|f/2.8|100/1(mm)|Auto WB|612x900|Not Fired
나는
아름답고 싶었다.
노란색만으론 식상해
흰색, 분홍, 상아색으로 치장했다.
게다가
눈감아도 느낄 수 있도록
그윽한 향수도 뿌렸다.
꽃이 져도
눈길을 끌고 싶어
아름다운 부채를 들었다.
나는
어느새
개나리에서 미선(尾扇)나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