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마치고 태백으로 가려했으나
정기 출사에 나가려 새벽부터 무리했더니 수면부족으로
장거리 출사는 졸음의 위험이 따를 것 같아 포기하고
일요일 새벽 다시 나가 소래습지와 갯골생태공원을 살펴 보았습니다.
햍볕은 여전히 뜨겁더군요.
한 컷으로 찍어 크롭해도 충분한 사진을
엉뚱한 생각에 4컷을 찍어 파노라마로 만들었네요.
멍청한 짓이긴 했지만 덕분에 제 마음에는 흡족한 사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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